always remember Hannah (Hannah Genevieve Warren 2010.8.22 - 2013.7.6) 해나 열병을 충실히 앓고 기억하기 위해 13년 7월 11일 해나의 장례식이 있었던 날에 만들었습니다.
용찬님께..감사합니다... 추억을 한대 모아주셧니요. 정말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ㅜ ㅜ ... ㅜ ㅜ
해나야 정말 고맙다...사랑하고 미안하고..이렇게 숨쉬는게 너무 부끄럽구나.. 사랑스러운 해나.. 넌 정말 ..천사였어..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해나 얼굴을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다니..
사랑스런 해나사진이 이렇게나 많이 있어서 그동안 슬펐던 제 마음에 행복이 느껴져요...해나가 저 멀리서 우리에게 손짓하며 어서 오라 손짓을 하는것만 같아요...용찬님....언제나 사진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웃고있는 해나사진 보며 슬펐던 마음 추스려봅니다...."언제나 사랑해 해나야...."
해나를 알고 여기저기 떠돌면서 궁금함의 목마름으로 시름시름 거리다가 해나가 별이되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해나의 자취들을 모아봤습니다. 제가 뭔가 한건 전혀 없고....해나가 아프면서도 이렇게 밝은 웃음으로 사진을 남겨준것에 정말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잘 몰랐는데...사진보고 글을 읽을 수록 해나의 자취가 어째서 기적이라고 불리는지 알게되었습니다.저역시 같은 마음으로 해나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나사진을 다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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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님께..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추억을 한대 모아주셧니요. 정말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ㅜ ㅜ ... ㅜ ㅜ
답글삭제해나야 정말 고맙다...사랑하고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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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해나.. 넌 정말 ..천사였어..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사랑스러운 해나 얼굴을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다니..
사랑스런 해나사진이 이렇게나 많이 있어서 그동안 슬펐던 제 마음에 행복이 느껴져요...
답글삭제해나가 저 멀리서 우리에게 손짓하며 어서 오라 손짓을 하는것만 같아요...
용찬님....언제나 사진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웃고있는 해나사진 보며 슬펐던 마음 추스려봅니다....
"언제나 사랑해 해나야...."
해나를 알고 여기저기 떠돌면서 궁금함의 목마름으로 시름시름 거리다가 해나가 별이되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해나의 자취들을 모아봤습니다. 제가 뭔가 한건 전혀 없고....
답글삭제해나가 아프면서도 이렇게 밝은 웃음으로 사진을 남겨준것에 정말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사진보고 글을 읽을 수록 해나의 자취가 어째서 기적이라고 불리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저역시 같은 마음으로 해나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나사진을 다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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